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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하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시원은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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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은 2020년 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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