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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은 아빠와 함께 축구 경기장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축구장에서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성용 부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한혜진은 딸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가족이 함께한 오붓한 시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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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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