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전 심판이 손흥민을 팔꿈치로 가격한 파비뉴(리버풀)를 옹호했다.
7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 도중 상황이 발생했다. 후반 34분 손흥민이 역습을 시도했다. 드리블로 빠져 들어가다 파비뉴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손흥민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주심은 파비뉴에게 옐로카드를 줬다. 토트넘 팬들은 파비뉴가 레드카드를 받아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심판 데못 갤러거는 당시 주심의 판단이 옳았다고 변호했다.
갤러거는 스카이스포츠의 심판 판정에 대한 판정 코너인 '레프리즈 워치'에 출연했다. 여기에서 그는 "옐로우 카드를 준 판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파비뉴가 손흥민을 잡기 위해 팔을 들었다. 그리고 손흥민이 달려나갔다. 파비뉴가 팔을 휘두르면서 무기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옐로카드가 맞는 판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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