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도아, 연제, 유경, 이제이, 가린)가 신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고 대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앨리스는 오는 14일 19시 서울 용산구의 동자 아트홀에서 50명의 팬들과 만난다.
앨리스의 대면 팬 사인회는 2018년 세 번째 미니앨범 '슈퍼 드림' 발표 이후 4년여 만이다. 멤버들은 소중한 팬들을 만나 신곡 '내 안의 우주' 무대, 사진 찍기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앨리스는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팬들을 위한 곡 ' 내 안의 우주'를 선공개 한다. '내 안의 우주'는 새 앨범에 실리는 곡으로, 앨범 발표 이전에 팬들을 위해 먼저 공개하는 곡이다.
앨리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내 안의 우주'는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이끄는 곡의 전반부를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멤버들의 보컬 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7명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 또한 후반의 힘을 전하는 드럼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앞으로 있을 앨리스의 화려한 컴백을 암시한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 컴퍼니로 이적한 앨리스는 최근 그룹 영문명을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바꿨다. 또 멤버 혜성이 법적개명을 통해 연제로, 벨라는 활동명을 도아(Do-A) 바꾸는가 하면, 그룹 리더도 소희에서 채정으로 바꾸며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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