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애스턴빌라를 눌렀다.
리버풀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선두 맨시티와 승점 86으로 동률이 됐다.
홈팀 애스턴빌라는 4-3-1-2 전형을 들고 나왔다. 마르티네즈, 디뉴, 밍스, 콘사, 캐시, 루이즈, 나캄바, 맥긴, 쿠티뉴, 잉스, 왓킨스가 출전했다. 리버풀은 4-3-3 전형이었다. 알리송, 치미카스, 판 다이크, 마팁, 알렉산더-아놀드, 존스, 파비뉴, 케이타, 마네, 조타, 디아스가 나섰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 실점했다. 전반 3분 빌라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더글라스 루이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알리송이 막아냈다. 이를 재차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곧장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6분 조타가 판 다이크에게 패스했다. 이어 마팁까지 볼이 전달됐다. 혼전 상황에서 마팁이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리버풀은 기세를 올렸다. 전반 17분 치미카스의 크로스를 마네가 헤더로 연결했다. 그러자 애스턴빌라는 맥긴이 크로스하고 잉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리버풀은 전반 31분 마네가 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42분에는 존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들어서도 리버풀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2분 알렉산더 아놀드의 프리킥이 골대 옆을 스쳐 지나갔다.
후반 20분 리버풀이 역전골을 만들었다. 디아스가 올린 크로스를 마네가 헤더로 연결, 골을 만들었다.
애스턴빌라는 후반 40분 잉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결국 리버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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