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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홍콩집이 담겼다. 강수정의 남편은 분갈이 인증샷을 보내기 위해 집 한 켠을 찍어 강수정에게 보냈다. 홍콩 부촌에 사사는 것으로 유명한 강수정의 집에는 갤러리를 방불케 할 만큼 여러 그림들이 걸려있다. 그 그림들과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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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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