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이현이가 검사 남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12일 이현이는 SNS에 "동생 안경 맞추러 동네 안경점 방문. 요즘은 안경점도 힙하네 사장님도 힙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경점을 찾은 이현이와 이번에 검사 임용된 훈남 동생의 모습. 특히 동생은 안경을 쓰고 지적인 이미지를 뽐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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