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손흥민(토트넘) 막을까?'
일본도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에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골닷컴 일본판은 12일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 중 토미야스의 기용법을 놓고 영국 현지 언론이 의견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의 운명이 걸렸다. '홈팀' 토트넘은 종전까지 35경기에서 승점 62점을 쌓았다. 5위다. '원정팀' 아스널은 35경기에서 66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EPL은 상위 네 팀에 UCL 진출권을 부여한다. 4위 자리를 빼앗으려는 토트넘과 지키려는 아스널의 격돌이다.
이 매체는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북런던 더비다. 토미야스 기용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토미야스는 그동안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직전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선 처음으로 왼쪽 사이드백으로 출전했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지에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 선수들의 몸 상태에 따라 토미야스가 왼쪽에 설 수도 있다. 토미야스는 상대 에이스인 손흥민 수비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결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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