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12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제시카는 핑크색 바지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앞머리에 헤어핀을 꽂고 귀여운 표정도 지어 보이는 제시카는 이전의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두 사람은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제시카는 현재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하며 걸그룹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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