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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2-1로 전형을 꾸렸다. 원톱에는 케인이 섰다. 공격 2선에는 손흥민과 클루세프스키가 섰다. 허리에는 벤탕쿠르와 호이비에르가 출전했다. 좌우 윙백에는 세세뇽과 로얄이 출전했다. 스리백은 산세스, 다이어, 데이비스가 나섰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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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아스널이 몰아쳤다. 기세를 올리며 토트넘을 흔들었다. 전반 5분에는 마갈량이스와 클루세프스키가 격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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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 토트넘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손흥민이 달려들 때 세드릭과 홀딩이 그대로 몸으로 밀어붙였다. 파울이었다.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다. 케인이 키커로 나서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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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2분 변수가 발생했다. 아스널 수비수 홀딩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손흥민의 스프린트를 팔꿈치로 막았다. 경고누적 퇴장이었다.
아스널은 한 골을 만회하려 했다. 전반 43분 은케티아가 기습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가 막아냈다. 결국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가며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케인이 문전 안에서 볼을 잡았다. 뒤돌아서며 들어갔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를 손흥민이 달려들며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21호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4분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