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송이 강원래와의 사고 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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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송은 "디카 시절"이라며 1991년부터 2000년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은 1991년 자신과 강원래의 사진 등을 공개하며 색다른 느낌을 줬다. 김송은 "울집 앞 여의도 지하도에서 찍었다. 그때는 초미니 스커트가 유행"이라는 등의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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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강원래의 사고 전후 사진. 김송은 나란히 서있는 강원래의 모습과 휠체어에 탄 강원래의 모습을 올리며 "2000년 사고 나기 3개월 전에 싱가포르 어느 호텔 앞에서 찍은 사진과 2003년 신혼 여행"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송과 강원래 부부는 200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3년 만인 2014년에는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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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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