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스2)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닥스2'는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스2'는 개봉 2주차 주말 3일간 (5/13~5/15) 83만89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90만6601명을 기록,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닥스2'는 지난 5월 4일 개봉과 동시에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최정상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어 이번 작품을 향한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한다. 또한 지난 2021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흥행세로 5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개봉 3주차까지 장기 흥행 질주를 계속할 것으로 전망이 기대된다.
한편 '닥스2'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영원한 조력자이자 소서러 슈프림으로 활약한 '웡' 역의 '베네딕트 웡'이 성년의 날을 맞이해 스무 살이 된 한국 팬들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스무 살이 되신 분들, 성년의 날을 맞이한 걸 축하한다"며 인사를 전한 그는 "스무 살이 되고 싶다. 제 나이는 거의 스무 살의 두 배 반"이라고 자신의 나이를 깜짝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여러분들의 2022년이 가슴 뛰는 모험으로 가득하고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 해이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성년의 날을 맞아 친구, 가족들과 '닥스2'를 관람할 것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제 마법을 받으세요"라며 특유의 위트가 담긴 행복 주문을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
'닥스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마블 최초의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장르에 도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압도적 열연을 예고,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