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탕기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가 토트넘으로 복귀해도 혼자 훈련해야 할 상황이다.
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각) '은돔벨레가 리옹에서 돌아와도 혼자 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54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는 토트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발목이 부상을 잡았다.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91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데 그쳤다. 결국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은돔벨레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또 다른 이적이 예상된다. 콘테 감독은 은돔벨레의 훈련을 중단했다. 리옹으로 임대 가기 전 혼자 훈련했다. 이러한 현상은 비 시즌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리옹 이적 후 14경기를 소화했다. 1골-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리옹의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리옹이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한 뒤 한동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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