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누적 기부금 1억 원이 되면서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 됐다.
16일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박시은, 진태현은 각각 2014, 2015년에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두 사람은 대학생 딸을 2019년 공개 입양하고, 국내와 해외의 빈곤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컴패니언 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Companion), 밀알복지재단과 후원자의 동행(Compan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후 진태현은 이날 자신의 SNS에 "열심히 기부할게요. 앞으로 같이 해요 여러분. 누적기부 1억. 용돈 모으면 다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태현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나님한테 배웠는데 두 손이 서로 모르게 못하는 직업을 가졌네요. 결혼부터 조금씩 이웃을 위해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지금보다 더욱 많이 나누며 살고 싶은데 지금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는 감사한 우리 이웃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많이 돕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언제나 함께해 주는 우리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지치지 말라고 동력을 주시는 연료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부 더욱 달릴게요 '이웃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다음은 진태현 입장 전문
열심히 기부할게요. 앞으로 같이 해요 여러분. #누적기부 #1억 #용돈 모으면 다 할 수 있어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나님한테 배웠는데 두 손이 서로 모르게 못하는 직업을 가졌네요. 결혼부터 조금씩 이웃을 위해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지금보다 더욱 많이 나누며 살고 싶은데 지금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는 감사한 우리 이웃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많이 돕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언제나 함께해 주는 우리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지치지 말라고 동력을 주시는 연료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부 더욱 달릴게요 '이웃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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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니언클럽 #밀알복지재단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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