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번에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EPL 첼시가 또 다른 세계적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이자, 바이에른 뮌헨 간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이 쉽지 않다.
영국 더 타임지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와 3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올해 33세. 레반도프스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때문에 여전히 절정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세 이상 선수에 한해 1년 계약 연장 정책을 가지고 있다. 팀 레전드급 활약을 펼친 레반도프스키는 예외를 적응했다. 같은 연봉으로 1년 재계약, 임금 삭감의 경우 2년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반발. 결국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첼시가 끼어들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최고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9750만 파운드(약 1570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하지만, 실패였다. 루카쿠는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고, 첼시의 원톱 자리는 여전히 비어있다. 물론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 등이 돌아가면서 배치되고 있지만, 첼시의 고민 포지션 중 하나다.
영국 가디언지는 17일 '첼시는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레반도프스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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