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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노아 신더가드(⅔이닝 6실점 4자책)가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붕괴했다. 오타니 쇼헤이(4타수 1안타)는 삼진을 3회나 당했다. 마이크 트라웃(4타수 1안타)은 병살타를 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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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발 신더가드가 1회말부터 크게 고전했다. 선두타자 엘리 화이트에게 안타, 마커스 시미엔에게 볼넷을 준 뒤 코리 시거에게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아도리스 가르시아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콜 칼훈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면서 3점 리드는 바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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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4회 1점을 만회한 뒤 7회초, 선두타자가 출루하며 추격 찬스를 잡았다. 4-6으로 뒤진 7회 선두타자 타일러 와드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무사 1루에서 트라웃이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텍사스 유격수 시거의 수비가 워낙 좋았다. 2사에 주자가 사라진 뒤 등장한 오타니는 삼진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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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는 9회초 선두타자 루이스 렌히포가 볼넷을 얻어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후속 타일러 웨이드와 앤드루 벨라스케즈, 테일러 와드가 연속 범타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