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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밟은 다저스는 22승12패를 마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이날 휴식을 취한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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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저스는 마무리 크레이크 킴브렐이 9회 홈런을 얻어맞고 1점차로 쫓겨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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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저스는 5회말 범가너를 3안타 2볼넷으로 두들기며 3점을 만회해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 크리스 테일러의 중월 2루타, 오스틴 반스의 볼넷으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무키 베츠가 중전안타를 터뜨려 테일러를 불러들였고, 상대 중견수 알렉 토마스가 베츠의 타구를 뒤로 빠트리는 실책을 범하자 1루주자 반스도 득점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좌측 2루타로 베츠가 홈을 밟아 1점을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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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초를 무실점으로 넘긴 다저스는 9회초 킴브렐이 등판해 1사후 조시 로하스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뒤 데이빗 페랄타에게 우월 투런포를 허용해 1점차로 쫓겼다. 다행히 킴브렐은 후속 두 타자를 잡고 승리르 지켜 시즌 6세이브를 챙겼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