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의 대표 캐릭터 '티몬희'가 FC서울의 명예 마스코트로 입단했다. 티몬은 FC서울의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사'로 입장권 판매와 더불어 영상콘텐츠와 굿즈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티몬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표 캐릭터인 '티몬희'의 FC서울 명예 마스코트 입단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티몬희'는 FC서울 선수들과 만나고, FC서울의 마스코트인 '씨드', '서울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장을 돌며 관객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마스코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 티몬은 FC서울과 축구 팬들을 위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25일에는 '티몬희' 입단을 기념해 FC서울 조영욱, 나상호, 김진야 선수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 영상을 티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6월에는 '티몬 브랜드 데이'를 열어 경기장 내 외부를 티몬 브랜드로 꾸미고, 방문 고객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펼친다. 또, 한정판 콜라보 굿즈 제작도 기획하고 있다.
한편, 티몬은 이커머스 단독으로 2022시즌 FC서울 홈경기를 온라인 최저가로 관람할 수 있는 'FC서울 티켓북' 3종을 특별 판매한다. 일반 지정석과 함께, 델몬트 응원존, 신한카드 동측 지정석 중 선택 가능한 예매권 5매와 음료·스낵 교환권 1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경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별도 라운지 공간인 '티몬 몬스터라운지' 티켓은 인당 3만원, 최대 12명을 위한 단독 관람 공간인 '티몬 몬스터룸' 티켓도 룸당 29만9천원에 선보인다. 두 공간 모두 맥주, 다과 등 케이터링이 마련되며, 별도 화장실이 구비돼 있다.
티몬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있다. 티몬에서 구매한 FC서울 상품 인증샷을 SNS에 게시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FC서울 스카이박스 티켓'을 증정한다. 5월말 홈경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총 12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개별 공간에 케이터링, 맥주 및 음료, VIP주차권 등이 지원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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