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주포 김태연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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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말소 이후 열흘 만이다.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6차전에 앞서 김태연을 콜업하고 정민규를 말소했다. 그는 "최근 2군에서 3경기를 봤을 때 좋은 모습이었다. 우리팀 공격력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대치가 있는 선수"라며 "콜업 첫날 2번 3루수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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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 내려간 정민규에 대해서는 "시합을 계속 뛰면서 접목을 시켜 성장해야 할 젊은 선수"라고 말했다. 정민규는 전날 판단 미스로 1루가 아닌 2루에 송구하는 등 보완해야 할 모습들을 보인 바 있다. 최근 타석에서도 변화구 대처 등에 다소 혼란을 겪는 듯한 모습.
한화는 터크먼 김태연 정은원 노시환(지명타자) 김인환 이진영 하주석 노수광 박상언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남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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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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