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한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양현종의 개인 통산 150승을 축하했다.
KIA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4대2로 이겼다. 선발 투수 양현종이 7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만들었고, 타선에선 2-2 동점이던 5회초 나성범이 역전 결승타, 9회초 이창진이 쐐기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힘을 보탰다. 17~18일 롯데전에서 각각 승리했던 KIA는 이날 승부까지 잡으면서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승리 투수가 된 양현종은 송진우-이강철-정민철에 이어 역대 4번째 개인 통산 150승 위업을 달성했고, 2007년 정민철이 세웠던 역대 최연소 150승 기록(35세2개월27일)도 34세2개월18일로 앞당겼다. KIA는 3연승 신바람을 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양현종이 너무 잘 던져줬다. 사실 오늘 투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 자기 힘으로 150승의 주인공이 됐다"고 칭찬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이 오늘 경기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다. 양현종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줘 만든 승리"라며 "먼 원정 경기에서 큰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응원이 3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나솔’ 공유 닮은꼴 31기 경수, MBC ‘무한도전’ 특집 출연 과거까지 파묘됐다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