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아스널의 신임은 굳건한 듯 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부활을 위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에두 단장은 아르테타 감독의 드림팀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코치 생활을 했던 맨시티로 시선을 주고 있다. 18일(한국시각) 풋볼 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맨시티에서 출전 시간 부족으로 동요하는 세 명의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타깃은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 일카이 귄도안이다. 제주스와 아스널은 최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엘링 홀란드 영입이 확정되며 제주스의 입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아스널은 이미 제주스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영입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 은케티아와 알렉산더 라카제트의 이탈이 유력한 아스널은 제주스 영입을 통해 최전방을 보강할 계획이다.
스털링도 후보다. 스털링도 한동안 아스널과 링크가 났다. 스털링은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하에 급격히 성장했다. 이를 잘알고 있는 스털링도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회에 관심이 크다. 스털링은 현재 출전시간 부족으로 재계약 대신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귄도안은 현재 맨시티와 재계약 협상 중이지만, 마음은 이적 쪽으로 기울고 있다. 귄도안은 아스널 이적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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