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체 뿌셔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운동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오늘 하체 뿌셔따"라면서 다소 지친 표정의 이유비. 그러나 미모는 화사했다.
이때 마른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운동을 하며 관리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날 이유비는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 가녀린 팔라인 등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 먹으러 가야지"라면서 "체력왕이 될테야"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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