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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과 규현은 함께 코믹한 포즈로 거울 셀카를 담았다. 안재현은 코를 막고 규현은 볼을 잡으며 비슷한 듯 다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에 팬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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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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