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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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최근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오른쪽 새끼발가락을 다쳤다. 17일,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대타로 출전했고 18일에는 휴식을 취했다. 대타로 나선 2경기에선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김태진이 중견수로 이정후의 빈자리를 채웠다.
홍원기 히어로즈 감독은 "다행히 뼈에 이상이 없는데 통증이 약간 남아있고 부기가 빠지지 않고 있다. 정상적으로 수비를 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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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1번 김태진(중견수) 2번 푸이그(우익수) 3번 이정후(지명타자) 4번 김혜성(2루수) 5번 송성문(3루수) 6번 이지영(포수) 7번 전병우(1루수) 8번 신준우(유격수) 9번 박주홍(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울 구성해 20일 경기에 나선다.
고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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