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동명대학교와 엔젤피스예술단이 '첨단기술·문화예술 융복합콘텐츠 공동개발'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맺었다.
동명대와 엔젤피스예술단은 20일 첨단기술-문화예술 융복합 콘텐츠 공동 개발과 관련 기획-개발-상용화, 실습 및 전문인력 양성, 전용 공연장 교내 설립,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충석 동명대 이사장은 지난해 9월 Do-ing 인재육성대학 동명대의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았다. 이 대학의 6가지 혁신프로젝트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 통영 출신 김 이사장은 30대 초반 티타늄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다. 국제통화기금(IMF)로 인한 큰 어려움을 딛고 신용으로 재기했다. 지금은 연 매출 2000억원대 기업인이다. 지금까지 세계 소아마비 박멸기금 10억, 엔젤피스예술단 설립 및 예술인재 육성 70억, 부산교육청 소외계층 아동돕기 10억, 국제로타리 최고 고액 기부(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멤버) 25만 달러 등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초아(超我)의 봉사와 나눔 등 노블레스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일관되게 실천하고 있다.
한편, 엔젤피스예술단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공연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도 늘리는 '문화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예술 전문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K-pop, 뮤지컬, 무용, 코러스, 보컬, 실용음악, 태권도 등 분야 예술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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