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침 셀카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부기 없이 날렵한 턱선으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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