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배우와 MC 도전기를 짚었다.
강다니엘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에는 액션영화 하고 싶다"라며 "MC는 부산사람이라 어려웠다"고 말했다.
공백기도 촘촘하게 보낸 강다니엘이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트' '스트릿 걸스 파이트'로 MC 신고식을 치렀고,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성공적인 연기자 변신을 알렸다.
강다니엘은 배우 도전에 대해 "드라마는 생소한 도전이었지만 느꼈던 것은 배우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었다. 스케줄 적으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직업이더라. 그와중에 바뀌는 대사나 대본, 바뀌는 날씨에 맞게 준비하더라. 그러면서 많이 배웠다. 다음에는 꼭 액션 영화를 해보고 싶다. 몸으로 하는 것이 제일 재밌더라. 액션스쿨 감독님께도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뿌듯했다. 액션 쪽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의향도 있다"고 바랐다.
또 MC 도전기에는 "모든 부산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 시옷(ㅅ)발음이 어렵더라.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억양들이 어려웠다. '스걸파'에서는 차츰차츰 톤이 정리하면서 는 것 같더라. 스트리트 댄서 출신이니 후속작도 같이 하자고 해서, 같이 하게 됐다. 소중한 추억을 주셔서 개인적으로 '스맨파'도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강다니엘의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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