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모태범이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을 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모태범은 3세 연하 소개팅녀 임사랑 씨가 등장하자 "아 죽겠다", "굉장한 미인이신데?"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임 씨도 "설레면서 왔다"라며 호감을 보여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모태범이 어색함을 풀기 위해 "미녀와 야수 같다"라고 표현하자 임 씨는 "야수는 마법을 풀면 왕자가 된다"라고 말해 모태범은 어쩔 줄 몰라 했다. 모태범은 주선자를 언급하며 "진즉에 소개해 주지. 꽁꽁 숨겨놨네"라며 호감 표현을 대놓고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음식 이야기, 서로의 직업 등을 이야기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러다가 임 씨가 "요즘 안 해본 경험을 많이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하자, 모태범이 "막 살아요?"라고 물으며 분위기는 갑자기 얼어붙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실례되는 말"이라며 "첫 소개팅에서 '막 살아요?'라니"라고 지적했다. 모태범이 "그런 표현이 아니었다"라며 해명했지만 임 씨는 고개를 고개를 들지 않았다. 모태범은 이어 "해산물 좋아한다고 하셨으니 같이 식사하실래요?"라며 조심스레 식사를 제안했다. 과연 어떤 대답이 나왔을까. 수락 여부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
joyjoy90@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