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달라진 남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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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느가 나가서 모닝커피도 사다 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정환이 사 온 커피가 담겨 있다. 아침부터 아내를 위해 밖에 나가 커피를 사 오는 안정환의 사랑꾼 면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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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예전에는 내가 다 했는데 A-Z까지 ㅋㅋ 신생아처럼 히히. 아침 커피 반드시 먹는 여자. 피곤한 남자"라며 깨알 자랑을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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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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