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주 차. 우리 사둥이들 4.3-3kg에 출산하면서 배가 나왔던 평균 시기는 대략 5개월. 배 크기와 아이의 건강은 연관성이 없다는 걸 사둥이로 알고 있는데 이번 히어로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로 청바지를 입을 수 없게 되었고 7년을 임신과 출산으로 배부르며 츄리닝과 큰 박스티가 가득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이 볼록 나온 배를 한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째 임신인 만큼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이제서야 '뭔 애 엄마가 옷을 저렇게 입냐고' 생각보다 다양한 시선의 댓글에 웃어가며 크롭티와 쫙 붙는 티셔츠에 청바지와 힐 신는 내가 좋아 올해도 나의 허리를 자랑하겠다며 크롭티를 열심히 찾다가 만난 히어로"라며 "치마를 좋아하지 않아 원피스를 사본 적이 없는데 그동안 사 입던 옷들을 입으니 가슴까지 턱 걸리는 티셔츠뿐. 그럼에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행복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임산부. 다섯째 임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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