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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만.. 이것이 우리 모녀의 일상이고 화법이다.. 웃다가 싸우고 또 웃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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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여느 집의 모녀 모습이 그러하듯 어머니와 좋은 모습도 좋지 않은 모습도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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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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