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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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기절해도 될까요? 오늘은 태리 치과 정기검진날이라 그동안 양치 잘했나 벌레가 있는지 없는지만 보자고 달래서 갔다가 영혼을 잃고 왔어요. 다행히 지난번 충치사건 이후로 매일 눈에 불을 켜고 관리해서 충치는 없는데 치과 침대 눕는 것 부터 이미 발차기에 얼굴 네대 맞고 시작합니다...에어컨 분명 추웠는데 둘 다 땀 범벅 돼서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딸을 데리고 치아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 하지만 딸은 치과가 무서웠는지 격하게 우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최선정도 진땀을 흘리며 지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고, 이를 본 지인들은 "정말 고생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다"면서 위로와 공감을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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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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