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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어머니가 떠난 뒤 애도의 시간을 보내는 염씨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변화해나가는 가족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과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산포를 떠난 뒤 언제나 공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던 구씨는 염씨네 집을 다시 찾았고, 뒤늦게 이들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알게 됐다. 이후 구씨는 용기를 내 염미정에게 먼저 연락했다. 서로를 그리워하던 두 사람은 마침내 환한 웃음과 함께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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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방송되는 '나의 해방일지' 15회에서는 시간이 흘러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는 염미정과 구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서울에서 함께 지내는 염창희(이민기 분), 염미정, 염기정(이엘 분) 삼 남매의 생활도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현아(전혜진 분) 앞에 무릎 꿇은 염창희와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고민하는 염기정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염창희, 염미정, 구씨, 염기정이 또 어떤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만날지 기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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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