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이유가 칸에서 '어깨빵'을 당했다고?
26일(현지 시각)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아이유가 행사장에서 한 해외 인플루언서에게 '어깨빵'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팬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논란 직후 사과를 했으나, 당시 영상이 온라인 게시판에 퍼지면서 성난 팬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어깨빵은 소위 공격을 뜻하는 비어 '빵'과 어깨를 결합한 속어. 무례하게 어깨를 의도적으로 치면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는 뜻이다.
해당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금발의 이 여성은 아이유를 '툭' 치고 지나가고, 관계자들과 이야기중이던 아이유가 놀람 반, 어색함 반의 미소를 짓는다.
영상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냐", "동양인이라 어깨빵 당한 것", "저 여자 뭐냐", "무례하다" 등 분노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결국 아이유의 국내외 팬들은 해당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내 "사과하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말하겠다. 오늘 레드 카펫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제를 끌어보려고 일부러 한 듯", "인종차별 아니냐", "자기보다 팔로워 수 많은 거 보고 허겁지겁 사과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3만7000명, 아이유 팔로워수는 2600만명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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