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오는 8월 9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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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측은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인연과 사랑의 결실을 맺은 손연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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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앞서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 한 바 있다. 관심사가 같은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리듬 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 종합 금메달을 획득했고, 은퇴 후에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키우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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