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웃픈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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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필이면 금연 공지 앞에. 노담. 실내 흡연 금지. 대기실에서 피우는 사람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대기실에 붙여진 흡연 금지 안내문 앞에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배 끊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팬들의 호응을 얻은바, 이를 재치있는 포즈와 농담으로 소화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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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뒀다. 최근 심장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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