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억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가 화려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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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그릴리쉬가 리얼리티 TV 스타 클로이 찰로너와 스페인 이비사 클럽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구치의 앰버서더이기도 한 그릴리쉬는 특유의 식스팩에 화려한 핑크색 반바지를 입고 파티를 누비고 있었다. 그릴리쉬와 함께 자리한 찰로너는 TV스타로, 그녀의 절친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릴리쉬의 여자 친구인 사샤 애트우드는 칸느에 있는 관계로 이비자에 함께 있지 못했다.
그릴리쉬는 지난 여름 무려 1억파운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액이었다. 하지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맨시티의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며 계륵이 되는 듯 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 문제와 패션 등 가십란에 더 많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후반기 팀에 녹아들며 조금씩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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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우승에 일조한 그릴리쉬는 화려한 파티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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