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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중교통으로 베이스캠프에 가게 된 딘딘은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시민의 차와 버스, 택시까지 이용하면서 고군분투를 펼쳤다. 레이스 최종 승자 나인우는 편안히 목적지에 도착했고, 울릉도행에 당첨됐던 김종민과 목장 체험을 한 연정훈이 연이어 돌아오며 성공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흔들바위까지 장거리 산행을 했던 문세윤 또한 제한 시간 내에 무사히 귀환했지만, 딘딘이 무려 24분이나 지각한 탓에 결국 미션에 실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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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벌칙 공지로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으로는 방 탈출 게임이 진행됐다. 5개 방에서 각기 다른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휴지심에 탁구공을 넣은 연정훈과 도미노 200개를 세운 문세윤이 먼저 성공하면서 실내 취침의 기회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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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시간을 달려 고성에 도착한 딘딘은 운무로 뒤덮인 하늘을 보면서 낙담했지만, 곧이어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만족스러운 관광을 마쳤다. 베이스캠프에서는 강아지 후추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기상 미션에서 승리한 연정훈과 문세윤이 막국수와 명태 식해를 먹으면서 알찬 아침을 열었다. 전날 남겨졌던 통 문어를 받은 패자 김종민, 나인우는 퍽퍽한 식감에 먹방 포기를 선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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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9.9%(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방송 말미 경호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던 나인우가 잘못 눌린 호각 소리에 질겁하던 순간은 최고 시청률 13.2%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