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에서 금의환향한 서울시 선수단을 위한 뜻깊은 격려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서울 송파구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 서울시 소속 선수단 환영식'을 열었다. 고만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회장직무대행, 이미숙 서울시청 체육진흥과장, 유재성 서울시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김길홍 서울시장애인축구협회장, 박성철 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쾌거를 축하했다.
서울시 선수단은 이번 데플림픽에서 총 6개 종목, 12명의 선수(선수 11명, 지도자 1명)가 출전했고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 에이스' 우지수가 단, 복식을 휩쓸며 대회 유일 2관왕에 올랐고, 탁구 베테랑 이창준은 남자복식에서 데플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고만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회장직무대행은 "세계 무대에서 서울특별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영지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 서울특별시 소속 선수단
탁구: 박재형 감독, 이창준(금1, 은1), 김종국, 김서영(이상 동1)
육상: 정승윤(동1)
축구: 배성진, 정예교
수영: 임장휘, 박세경
태권도: 전시원(은2)
배드민턴: 우지수(금2 은1), 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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