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는 최고의 팀은 아니었지만, 모두를 이겼다."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라본 리오넬 메시의 소감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메시의 앞길을 여러번 가로 막았던 레알 마드리드는 메시가 이적한 파리생제르맹을 16강에서 침몰시켰다.
메시는 31일(한국시각)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팀이다. 부담감이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고의 팀이 아니었음에도, 모든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메시는 16강에서 무너질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 주변에 있었다. 그들은 별안간 득점을 하며 상황을 바꾼다. 이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실제로 우리 뿐만 아니라 그들이 상대한 모든 팀들에게 일어났다"며 "나는 다시 한번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최고의 팀이 항상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됐다. 경기 중 특별한 순간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된 팀만이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