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 번째 불펜 피칭도 소화했다. 하지만 아직 1군 콜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는 31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두 번째 불펜 피칭에 나서 총 36개의 공을 뿌렸다. 지난 28일(31개)보다 투구 수가 소폭 늘어났다.
미란다는 지난달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3이닝 1안타6볼넷 2실점한 뒤 1군 말소됐다. 이후 한 달 넘게 퓨처스에서 재정비 중이다. 어깨 통증을 가라앉히고 투구 컨디션을 되찾는 데 주력했다. 두 번의 불펜 피칭을 통해 실전에 복귀할 준비를 해 나아가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3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미란다가 7일 퓨처스 경기에서 50개 정도 던질 예정이다. 투구 후 상태를 체크해보고 이후 일정을 잡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미란다가 복귀해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긍정적"이라며 "야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온 만큼, 미란다도 돌아와준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