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지난 26일 오전 9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에서 원내 강사 '꿈지기'에 대한 임명식과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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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제1기 꿈지기는 공개 접수 및 추천을 받아 총 28명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병원트렌드, 직무능력 및 전문성 개발, 커뮤니케이션, 기타 교양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교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을 위한 직종별 직급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도입하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불어 원내 강사 양성은 고려대의료원이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활용하는 동시에 교직원 간 업무 스킬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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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원내 강사 임명 및 원내 교육 활성화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고려대의료원을 위한 자체 동력을 확보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조직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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