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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김현수-박해민-홍창기-이재원. LG의 외야를 지키는 든든한 자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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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야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인다.
KBO리그 통산 16번째 2000안타를 달성한 베테랑 김현수, 60억 FA 박해민, 안타왕 리드오프 홍창기, 잠실 빅보이 이재원까지... 1군에 콜업된 이형종이 주전으로 뛸 수 없을 만큼 외야진이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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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지켜보는 이호준 코치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는 선수들을 지켜보며 이호준 코치가 연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LG 외야 뎁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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