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제주 살이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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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에 놀러 온 예쁜 지훈이 부부~ 지훈이 부부도 우리 옆집에 자리 깔고 제주 살이 함께 하겠다며. 아니 그러니까 빨리 우리 부부 골프 배우라고. 한국말을 나보다 더 잘하는 미우라 제수씨. 오늘 제수씨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서로 대화를 나누어 보니 우리 지훈이 참으로 좋은 아내를 만났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는 이지훈 부부와 함께 꿀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이지훈은 아내인 아야네와 함께 김우리의 제주 집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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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한 김우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두 달 살이에 돌입한 상황. 현재 매매가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인 '나인원 한남'에 거주하고 있는 김우리는 제주도에서는 신화빌라스를 세컨 하우스로 선택했다. 신화빌라스는 분양가 10억원대에 달하는 고급 빌라로 알려져 있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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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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