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성골' 해리 윙크스가 결국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전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일(한국시각) '윙크스가 올 여름 토트넘과의 결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 문제로 고군분투하다 매각될 수 있다. 세비야(스페인), 뉴캐슬, 사우스햄턴, 풀럼, 에버턴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윙크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2014년 7월 프로에 합류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빛을 봤다. 2018~2019, 2019~2020시즌 각각 41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축구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 체제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EPL 19경기에서 905분 뛰는 데 그쳤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등에 밀렸다.
스포츠바이블은 '윙크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떠날 필요가 있다. 콘테 감독 역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앞두고 스쿼드 강화를 원하고 있다. 중원에 새 얼굴 추가를 기대하고 있다. 2021~2022시즌 임대 생활을 한 탕기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 브리안 힐(발렌시아), 지오바니 로 셀소(비야레알) 등이 모두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윙크스는 많은 러브콜을 받는 만큼 가장 먼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