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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도 8일까지 참치 모둠회를 시세보다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물가안정 참치 모둠회'(300g)는 원양산 황다랑어 뱃살과 속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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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경우 동원산업이 산지에서 어획한 황다랑어 10t(톤)을 대량으로 사전 계약해 원가를 절감했고,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참치를 국내로 곧장 들여와 가공해 보관 비용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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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양식장이 외식 수요가 줄어들 것에 대비, 광어 양식 물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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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의 가격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산 광어 1kg의 산지 가격은 1만3131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4월 9020원보다 45.6% 올랐다.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는 "고가 횟감으로 인식됐던 참치는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아 지금은 참치회와 광어회의 가격이 비슷해졌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