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다섯째를 임신 중인 아내와의 외출에 정신을 바짝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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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덧 할까봐 바짝 긴장하신 정성호님"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점심 데이트 중인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정성호는 다섯째 임신 중인 아내에게 음식을 떠주는 등 살뜰히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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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목소리만 들어도 방어태세 들어오셔서 말 수를 줄이고 원하는걸 빨리 대령해주셔야 한다며"라면서 "아빠들이여 아내의 목소리 톤에 주의하라"라며 웃었다.
또한 산책 중인 부부의 모습도 공개,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정한 부부의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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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오빠 일찍와 오빠 없으면 심심해. 귀엽고 고마워"라면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경맑음과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있다. 최근 다섯째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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