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정현이 지춘희 디자이너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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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2일 자신의 SNS에 "지난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하는 지춘희 선생님께서 무사출산 기념으로 갑자기...서프라이즈를. 넘넘 맛있는 집밥을 해주셨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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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두 제철야채들로 코끼리 조개 샐러드에 넘 맛있는 가죽나물전 들깨쑥국에 너무 맛있는 유기농 김치들 (모유수유 중이라 물에 씻어 먹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한우와 우리나라 돼지고기 구이에 멍텅구리생선국. 마지막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레몬타르트 디저트까지...! 엄마같은 울선생님 넘넘 따양합니당~"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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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이정현의 집을 찾아 친정 어머니처럼 음식을 챙겨주는 지춘희 디자이너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출산 선물에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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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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