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장병·경찰·소방관 대상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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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군·경·소방 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기관들은 평소 '생명나눔단체 헌혈릴레이' 등 자발적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헌혈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군부대 헌혈의 경우, 2021년 전체 헌혈실적의 10%를 차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극복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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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며, 국군장병·경찰·소방관이 헌혈하면 고급타월 1매가 추가 증정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기념품 소진 시기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 혈액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군국장병·경찰·소방관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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