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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LB CUP IN KOREA'는 MLB에서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리틀야구대회로서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3회째 개최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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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4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해 18일까지 15일간 예선이 펼쳐지게 된다. 본선은 10월 12일~10월 18일까지 제주 강창학 야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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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유소년 대회와 더불어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MLB 장학금을 설립하여, 매해 스포츠맨십, 야구 실력, 지도자 추천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10명을 선정하여 MLB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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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주관을 맡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은 "한국 야구의 미래인 리틀 야구와 MLB CUP의 동행이 너무나 반갑고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MLB CUP의 장학금은 모범적인 선수와 어려운 환경의 가정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회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MLB 한국담당 송선재 매니저는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함께 제 3회 MLB CUP 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고,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며 "경기 성적보다 어린이들이 야구의 재미를 느끼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길 바라고, 즐기는 야구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이 탄생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를 지원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